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21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0개 🍇세 글자: 210개 네 글자:298개 다섯 글자:110개 여섯 글자 이상:309개 모든 글자:1,068개

  • 원창 : (1)고려 시대에, 지금의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 세운 조창(漕倉).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京倉)으로 보냈다.
  • 사단 : (1)1913년 안창호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창립한 민족 부흥 운동 단체. 신민회의 후신으로 ≪흥사단보≫를 발행하여 흥사단 안팎의 소식과 일반 교포의 계몽에 힘쓰다가, 8ㆍ15 광복 후 서울로 본부를 옮겼다.
  • : (1)중국 사오싱 지방에서 나는 양조주. 찐 찹쌀과 보리로 만든 누룩을 섞어서 발효시켜 여과하여 만드는데 신맛이 나며 황갈색을 띤다. ⇒규범 표기는 ‘사오싱주’이다.
  • 부자 : (2)흥이 많은 사람.
  • : (1)함경남도 인흥 지방을 중심으로 기르는 돼지 품종. 살이 잘 오르고 다른 품종과의 교배에서 잡종 강세가 잘 나타난다.
  • : (1)조선 후기의 문신(1827~1899). 자는 계맹(繼孟). 호는 서산(西山). 영남 유림의 대가로 지평, 승지를 지냈다.
  • 경복 : (1)고려 공민왕 때의 재상(?~1380). 반신(叛臣) 기철을 죽인 공로로 일등 공신이 되었다.
  • 덕왕 : (1)신라의 제42대 왕(?~836). 성은 김(金). 이름은 수종(秀宗)ㆍ경휘(景暉)ㆍ수승(秀升). 청해진을 만들고 장보고를 그 대사로 삼아 해적의 침입을 막게 하였으며, 복색 제도를 개정하고 백성의 사치를 금하였다. 재위 기간은 826~836년이다.
  • : (1)흥겹게 노는. 또는 그런 것.
  • : (1)어떤 사업이나 사회 운동 따위를 진흥하기 위한 모임.
  • 미성 : (1)흥을 느끼게 하는 재미가 있는 성질.
  •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양강도에 속하여 있으며 1954년 10월 혜산군의 운흥면과 봉두면을 합하여 신설하였다.
  • 겁다 : (1)하기가 까다롭거나 힘들지 않다. ⇒규범 표기는 ‘쉽다’이다.
  • : (1)흥겹게 놀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하는 영업.
  • : (1)난초과의 풀. 잎이 없고 마디에 잎집 비슷한 것이 생기며, 7~8월에 흰 바탕에 붉은 자주색이 도는 꽃이 핀다. 숲속 썩은 식물에 붙어 나는데 제주도와 전남 대흥사 근처에 분포한다.
  • 왕사 : (1)경기도 개성의 덕적산 남쪽에 있던 절. 고려 문종 10년(1056)에 기공하여 11년 만에 준공한 국립 사찰로 대각 국사 의천이 여기에 교장도감을 설치하고 속장경을 간행하였다. (2)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중암리에 있는 절. 용주사(龍珠寺)의 말사(末寺)로, 신라 때부터 있어 온 것으로 추정한다.
  • 유종 : (1)조선 숙종 때의 학자(?~?). 자는 진보(振甫). 호는 월곡(月谷). 숙종 15년(1689) 인현 왕후를 폐위할 때 부당함을 주장하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산속에 들어가 숨어 살았다. 저서에 ≪상제례(喪祭禮)≫, ≪가훈≫ 따위가 있다.
  • 하다 : (1)번성하여 잘되어 가다.
  • 기다 : (1)‘헹구다’의 방언
  • : (1)흥겹게 놀 수 있는 시설이 있는 곳.
  • 륭생 : (1)12~13세기 무렵 유럽에서 널리 쓰던 풍금. 고려 시대에 중국 원나라 궁정에서 이 악기를 구경하였다고 한다.
  • : (1)경기도에 있던 군. 1989년에 군포시, 시흥시, 의왕시로 분리되었다.
  • 경궁 : (1)중국 당(唐)나라 때에, 장안(長安)의 동쪽 끝에 있었던 별궁. 현종 때 지은 것으로, 중종 초년에 황룡(黃龍)이 나타났다고 전하는 연못이 있었다.
  • : (1)조선 시대에, 전국에서 소집한 처녀 기생으로 아직 대궐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을 이르던 말.
  • : (1)고려 시대에, 지금의 전라남도 강진군 일원에 세운 조창.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으로 보냈다.
  • 비진 : (1)떨치어 일어나지 않거나 떨치어 일으키지 아니함.
  • 김수 : (1)조선 시대의 문신(1626~1690). 자는 기지(起之). 호는 퇴우당(退憂堂)ㆍ동곽산인(東郭散人). 호조 판서ㆍ판의금부사ㆍ영의정을 지냈으며, 기사환국 때 왕세자 계승 문제로 송시열과 함께 유배되어 배소(配所)에서 죽었다. 저서에 ≪퇴우당집≫, ≪퇴우만필≫ 따위가 있다.
  • : (1)고려 문종 때에, 태자(太子)의 생일을 기념하던 날.
  • : (1)1910년 무렵에 당대의 명창이었던 이동백, 김창룡, 송만갑, 정정렬이 만든 창극(唱劇) 단체. (2)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던 극장. 1907년 현 종로구청 자리에 있던 개인 주택을 개조한 극장으로, 무동(舞童)ㆍ예기창(藝妓唱)ㆍ판소리 따위를 주로 공연하였다. 신파극이 유행하면서 한국 극단들의 주요 공연장 역할을 했으나, 1915년을 전후하여 문을 닫았다.
  • : (1)설을 쇠기 위하여 물건을 사는 일.
  • 분기 : (1)흥분하는 기운이나 태도. (2)흥분하는 시기.
  • : (1)조선 시대의 학자(1564~1633). 자는 행원(行源). 호는 경당(敬堂). 문명(文名)이 높고 덕행(德行)이 뛰어났다. 저서에 ≪경당집≫이 있다.
  • 행력 : (1)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연극, 영화, 서커스, 스포츠 따위가 대중에 의하여 소비되는 힘.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조운선의 해로 가운데 하나. 지금의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에 있는 해협으로, 조운할 때 험난하기로 유명하다.
  • 타령 : (1)‘천안 삼거리’를 달리 이르는 말. 가사 중간중간에 ‘흥’ 하는 것에서 이 이름이 유래되었다.
  • 경절 : (1)조선 시대에, 고종의 즉위 기념일. 음력 12월 13일이다.
  • 비가 : (1)조선 철종 14년(1863)에 최제우가 지은 가사. 세상일이란 어려운 것 같으면서도 쉽고,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렵다는 일종의 처세훈 내용을 담고 있다. ≪용담유사≫에 실려 있다.
  • 신업 : (1)‘신용 조사업’의 전 이름.
  • : (1)‘부엉이’의 방언
  • : (1)감흥에 사로잡혀 그 자리에서 바로 추는 춤.
  • : (1)연극, 영화, 서커스, 행사 따위가 크게 흥행함.
  • : (1)흥겹게 놀 수 있는 장소.
  • : (1)판소리에서, 장단을 짚는 고수(鼓手)가 창(唱)의 사이사이에 흥을 돋우기 위하여 삽입하는 소리. ‘좋지’, ‘얼씨구’, ‘흥’ 따위이다.
  • 행장 : (1)흥행물을 보여 주는 장소.
  • 건히 : (1)물 따위가 푹 잠기거나 고일 정도로 많게.
  • : (1)고려 시대에, 지금의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 세운 조창.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으로 보냈다.
  • : (1)심장 근육이 불응기에서 회복한 후 다시 흥분성을 나타내는 현상.
  • : (1)팔 사람과 살 사람이 직접 마주 대하여 하는 흥정.
  • 위위 : (1)고려 시대에 둔, 육위(六衛)의 하나. 상장군과 대장군이 위(衛)를 통솔하고 12령(領)의 군대가 있었다. (2)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상장군과 대장군의 통솔 아래 다섯 영(領)의 군대가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태조 4년(1395)에 용무순위사로 고쳤다.
  • 분성 : (1)흥분하는 성질.
  • : (1)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에 있는 절. 신라 진덕 여왕 6년(652)에 자장(慈藏)이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라 하였다. 이후에 여러 번 소실되어, 조선 인조 22년(1644)에 다시 중건하면서 지금의 이 이름으로 고쳤다. 보물 제443호인 향성사지 삼층 석탑이 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3 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2)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 상월리에 있는 절. 신라 법흥왕 16년(529)에 진감 국사(眞鑑國師)가 창건하였다. (3)울산광역시 북구 대안동에 있는 절. 신라 선덕 여왕 4년(635)에 명랑(明朗)이 창건하였다. (4)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동막리에 있는 절. 신라 민애왕 1년(838)에 범일 국사(梵日國師)가 창건하였다.
  • 대기 : (1)‘홍역’의 방언
  • : (1)조선 말기의 판소리 명창(?~?). 가조(歌調)를 집대성하였으며, 웅건하고 청담한 창법을 가진 동편제를 이룩하였다.
  • 김천 : (1)무용가(1909~2007). 궁중 악사 출신으로, 고전 무용과 한국 전통 음악에 해박하였다. 중요 무형 문화재 제1호인 종묘 제례악(宗廟祭禮樂)의 해금과 일무(佾舞) 기예능 보유자이다.
  • 정판 : (1)흥정을 하는 자리.
  • 행성 : (1)흥행에 성공할 만한 특성 또는 요소.
  • : (1)싼값으로 사고파는 일.
  • 행물 : (1)영리를 목적으로 요금을 받고 보여 주는 연극, 영화, 서커스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행작 : (1)흥행에 성공한 연극이나 영화의 작품.
  • : (1)고려 의종 12년(1158)에 세운 궁궐. 태사감후(太史監候) 유원도(劉元度)가 반월강(半月岡: 지금의 황해도 연백군 토미산)이 명당이니 궁궐을 세울 것을 건의하였다. 이에 최윤의 등을 보내어 그해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였고, 한 달 만에 완공하였다.
  • : (1)고려 의종 12년(1158)에 세운 궁궐. 태사감후(太史監候) 유원도(劉元度)가 반월강(半月岡: 지금의 황해도 연백군 토미산)이 명당이니 궁궐을 세울 것을 건의하였다. 이에 최윤의 등을 보내어 그해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였고, 한 달 만에 완공하였다.
  • 업권 : (1)각본, 악보 따위를 흥행적으로 상연ㆍ상영ㆍ연주할 수 있는 권리. 저작권에 포함된다.
  • : (1)조선 인조 때의 문신(1587~1651). 자는 진보(振甫). 호는 유시(柳市).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신주와 빈궁들을 강화에 무사히 피란하게 하였으며, 봉림 대군이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갈 때 배종하였다.
  • : (1)쇠퇴하던 것이 중간에 다시 일어나는 시기.
  • 분조 : (1)흥분한 어조.
  • : (1)어떤 자극을 받아 급작스럽게 감정이 북받쳐 일어남. 또는 그 감정.
  • 정옥 : (1)유가 증권 시장에서, 매매가 약정되었으나 아직 결제되지 않은 증권의 수량을 이르는 말.
  • 칫뿡 : (1)삐치거나 실망하였을 때 다소 애교스럽게 내는 소리.
  • 리선 : (1)조선 세종 때에, 쓰시마섬[對馬島] 도주(島主)의 청원을 들어주어 삼포(三浦)를 개항하고, 내왕을 허락한 무역선. 중종 5년 삼포 왜란 뒤로는 그 수를 반으로 줄이고, 제포 한 곳만을 개항하였다.
  • : (1)고려 명종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정한 명절. 10월 16일로 명종 1년(1171)에 제정하였다.
  • : (1)감흥에 사로잡혀 그 자리에서 지은 노래.
  • 미적 : (1)흥을 느끼는 재미가 있는. 또는 그런 것.
  • 륜사 : (1)경상북도 경주시 봉황대와 오릉(五陵) 사이의 동편에 있던 절. 신라 진흥왕 5년(544)에 창건한 신라 최초의 큰 절이었다.
  • : (1)장에서 물건을 사고팔 때에 하는 흥정.
  • 룡생 : (1)12~13세기 무렵 유럽에서 널리 쓰던 풍금. 고려 시대에 중국 원나라 궁정에서 이 악기를 구경하였다고 한다.
  • : (1)신라 제24대 왕(534~576). 성은 김(金). 이름은 삼맥종(三麥宗)ㆍ심맥부(深麥夫). 한강 하류 지역을 빼앗아 삼국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변경에 순수비를 세웠다. 팔관회를 처음 열었으며, 황룡사를 지어 불교 진흥에 힘썼다. 또 화랑 제도를 창시하고 ≪국사(國史)≫를 편찬케 하였으며, 가야금을 제작ㆍ연주하게 하는 따위의 문화 창달에도 이바지하였다. 재위 기간은 540~576년이다.
  • 정꾼 : (1)물건을 사고파는 사람 사이에 끼어들어 매매가 이루어지도록 주선하는 사람.
  • : (1)진흥하게 하는 대책이나 방책.
  • : (1)‘융흥기’의 북한어.
  • : (1)연주가ㆍ작곡가(1906~?). 인천 출생이다. 광복 이후 최초의 음반 회사로 평가되는 스타 레코드를 설립하였고, 대한 농아 리듬 교육 연구소를 창설하였다. 1964년에 소파상을 수상하였고, 대표작으로는 <무심> 따위가 있다.
  • : (1)함흥에서 하는 형식이나 양식. 또는 그런 것을 본받은 모양.
  • : (1)흥겹게 노는 성질.
  • 보가 : (1)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조선 고종 때 신재효가 개작ㆍ정리한 것이다. ⇒규범 표기는 ‘흥부가’이다.
  • : (1)고려 우왕 때의 권신(?~1388). 자는 중창(仲昌). 호는 동정(東亭). 홍건적의 난 때에 개경(開京)을 수복한 공으로 제학(提學)에 올랐다. 매관매직을 자행하고 토지와 노비를 강탈하여 양민을 괴롭히다가 처형되었다.
  • : (1)갑자기 일어나 한창 잘되어 나가는 때.
  •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평안남도에 속하여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영월군에서 갈라져 신설된 후 1954년에 함경남도에 편입되었다가 1972년에 평안남도에 다시 속하게 되었다.
  • : (1)황해도 북쪽에 있는 군. 쌀, 보리, 콩, 목화, 삼 따위가 난다. 귀진사(歸眞寺), 고려 고분, 용담사(龍潭寺), 대현산성(大峴山城), 속명사(續命寺)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신막(新幕), 면적은 914㎢.
  • 덕사 : (1)조선 태조가 한양 동부 연희방에 지었던 절. 지금의 서울 혜화동 부근에 있었으며, 세종이 불교를 선교 양종으로 통합할 때 교종(敎宗)의 종무원으로 삼았다.
  • 미도 : (1)흥을 느끼는 재미의 정도.
  • : (1)조선 시대에 둔 관곡(官穀) 창고. 충북 중원군 가금면(可金面) 가흥리 남한강 변에 있었다.
  • 치다 : (1)‘흥청거리다’의 옛말.
  • 커이 : (1)‘흥건히’의 방언
  • : (1)인천광역시 덕적 군도(德積群島)의 동쪽 옹진군 영흥면에 속하는 섬. 조기, 새우 따위가 잡힌다. 면적은 22.92㎢.
  • : (1)형세가 세차게 일어나는 시기.
  • : (1)충청남도 태안반도 서남쪽에 있는 만. 국내 유수의 천일제염 지대이며 간척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 행권 : (1)각본, 악보 따위를 흥행적으로 상연ㆍ상영ㆍ연주할 수 있는 권리. 저작권에 포함된다.
  • : (1)감흥에 사로잡혀 그 자리에서 느낀 대로 지어 읊는 시.
  • : (1)조선 초기 태종 때의 십사(十司)와 문종 때의 오사(五司)에 둔 십위 가운데 하나. 태종 18년(1418)에 의흥시위사를 고친 것으로, 세조 3년(1457)에 오위로 개편할 때 의흥위로 이름을 고쳤다.
  • : (1)어떤 물건을 한 사람이 몽땅 도맡아서 사려고 하는 흥정.
  • : (1)고려 시대에, 지금의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에 세운 조창.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으로 보냈다.
2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흥으로 시작하는 단어 (401개) : 흥, 흥감, 흥감스럽다, 흥감스레, 흥감하다, 흥강하다, 흥개호, 흥거, 흥건, 흥건하다, 흥건히, 흥겁, 흥겁다, 흥겁때기, 흥겉, 흥겊, 흥겊때기, 흥겊쪼가리, 흥겨웁다, 흥겨이, 흥겹다, 흥경, 흥경 공주, 흥경궁, 흥경 궁주, 흥경노성, 흥경성 전투, 흥경절, 흥경지곡, 흥광 ...
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흥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21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